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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km 제주완주
착한 여행자들

234km 제주완주 착한 여행자들

  • 착한 여행자 이지은님

    2023-11-03~2023-11-06

    4기 이지은님 함께여서 완주할 수 있었던 제주 일주였어요 자전거가 힘들 때 쯔음 킥보드로 바꿔주고 지칠 때 쯔음 트레킹으로 적절하게 바꿔주셔서 완벽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우리 4기즈 제주의 봄부터 겨울까지, 한라봉 풀세트 입어보라고 비까지 모두 계획해주신 팀장님 최고 언제 234km를 완주하지.. 했는데 정신 차리고보니 마지막 장소에 도착해서 현수막을 향해 뛰고있더라구요 ㅋㅋ 정말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모두가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일주 내내 신경써주신 스탭분들 정맡 감사합니다!

  • 착한 여행자 임화경님

    2023-11-03~2023-11-06

    4기 임화경님 특별한 제주여행을 소개 하고 싶습니다. 처음엔 너무 쉽게 다가갔다가 이건 뭐지 싶었습니다 ㅎ 그런데 힘들때마다 보이던 멋진 제주 풍경과 스텝분들의 용기로 끝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50대 아줌마가 킥보드도 멋지게 도전하고 젊은분들과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착한 여행자 박정궁님

    2023-11-03~2023-11-06

    4기 박정궁님 새로운 만남...또 다른 만남...기억할 수 있는 만남과 새로운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 착한 여행자 박경애님

    2023-11-03~2023-11-06

    4기 박경애님 한번쯤 경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제주를 느끼기 보다 이동하기 바빠 조금 아쉬웠습니다.

  • 착한 여행자 신우리님

    2023-08-12~2023-08-15

    하고싶은것을 하며 살아가는 요즘, 제주 일주는 올해 가장 잘한 선택이였습니다! 조원들과 함께였기에 더욱 행복하고 즐겁게 3박4일의 여정을 완주할수 있었습니다. 설렘반 걱정 반으로 시작된 제주일주 !! 스탭분들의 보호속에 안전하게 마쳤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감사합니다!! "태어난김에 제주 일주 !! 가즈아~!!!!"

  • 착한 여행자 장준형님

    2023-08-12~2023-08-15

    3기 장준형님 [대행등록 동의] 다 같이 한가지의 목표를 통해 달려나가고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보면서 달린다는게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장준형님이 작성하신 후기로 등록되었습니다.

  • 착한 여행자 송시화님

    2023-08-12~2023-08-15

    3기 송시화님 [대행등록 동의] 낯설지 않은 제주임에도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값진 4일이었습니다! 특히 옆에서 도와주고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무사히 완주할수있었습니다! 스텝분들과 3기 팀원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 착한 여행자 박성수님

    2023-08-12~2023-08-15

    3기 박성수님 [대행등록 동의] 첫날 두발로 제주를 걷던 트레킹과 자전거라이딩이 가장 좋았습니다. 수상레저를 같이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탄력적으로 트레킹이나 자전거의 비중을 조절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고의 스텝들과 함께라 좋았으며 특히 전동킥보드 라이딩이 가장 좋았습니다. *박성수님이 작성하신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후기가 작성되었습니다.

  • 착한 여행자 이부영님

    2023-08-12~2023-08-15

    3기 이부영님 [대행등록 동의] 하루하루가 즐겁지 않았던 적이 없었고 함께하는 챌린저님들도 다들 좋으신 분들이여서 행복했습니다. 3박4일동안 알차게 꾹꾹 눌러담은 일정으로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원해주신 스탭분들. 일정을 함께한 챌린저님들 건강하세요! *이부영님이 작성하신 후기로 등록되었습니다.

  • 착한 여행자 이대호님

    2023-08-12~2023-08-15

    3기 이대호님 [대행등록 동의] 큰 기대하지 않고 운동이나 하고 오자는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정말 최고의 스탭과 프로그램 속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행복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브이패스에서 기획하는 다른 프로그램은 모두 참석하고 싶습니다. 꼭 연락주세요!!! 어떤 프로그램이라도 미리 신청 합니다 :) *이대호님이 작성하신 후기로 등록되었습니다.

  • 착한 여행자 김혜민님

    2023-08-12~2023-08-15

    늘 제주도에서는 먹고 즐기고 렌트해서 힘안들이고 관광다녔는데, 정말 의미있는 시간 보내고 온 것 같아요. 짝꿍이랑 걸으면서 시시콜콜한 이야기, 풍경 눈에 담기, 몸 이끌고 가느라 힘들어서 대화조차 힘겨울 때도 많았지만, 끝까지 다른 챌린저님들과 스탭분들이 이끌어주시는 덕분에 무사히 완주했습니다. 체력 바닥인 저도 해냈으니 다른 분들도 잘 해내실 수 있을 거에요!

  • 착한 여행자 허민회님

    2023-08-12~2023-08-15

    첫날은 만만하게 여기고 시작했다가 트래킹부터 혼쭐나고 기진맥진한 상태로 하루 마무리 하면서 남은 3일은 어떻게 버티지 싶었는데 순식간에 꿈같은 4일을 모두 버텨내고 완주까지 해내서 후기를 작성하고 있네요 ㅎㅎ 4일 내내 힘들었던건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그 힘들었던 과정에서 함께 도와주셨던 챌린저분들과 스탭분들덕분에 계속 힘내서 완주했고 그 과정에서 힘들었던 기억보단 즐거웠던 기억이 더 잘 남아있네요. 이동하는 내내 땀은 항상 뻘뻘 흘리고 있었지만 조원들과 떠들면서 웃고 걸어가고, 주변 경치도 즐겼던 부분이 좋았구요, 특히 더워서 열이 몸에 한가득일때 들어간 용천수는 중독성 최고였어요 ㅎㅎㅎ 용천수는 매일 한번은 가자고 스탭분들께 졸랐을 정도로..ㅋㅋ 그리고 힘든 일주 과정에서 정말 모두가 친해진다는것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어요. 빨리 뒷풀이라도 하자고 해야겠습니다 ㅋㅋ 아무튼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경치를 보고 좋은 경험들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착한 여행자 조윤철님

    2023-08-12~2023-08-15

    행복하고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착하고 친절하신 분들을 만났고, 멋진 제주 풍경 구경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 경험을 토대로 기회가 된다면, 제주도 자전거 일주를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본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들비니다.

  • 착한 여행자 장성순님

    2023-05-04~2023-05-08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제주여행을 갈때마다 문득 제주일주 한번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만하다가 올레길을 걷기에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스쿠터를 타기에는 예쁜풍경을 못보고 지나갈텐데 이브이패스 234km 상품을 보고 바로 구매 하였습니다 2일만 연차내면 제주를 만끽할 수 있어요! 혼자라면 할 수 없었던 제주일주를 스텝분들의 섬세한 케어 덕분에 완주를 할 수 있었답니다! 여행에 제일 중요한 먹는거 자는거! 그냥 찐도민 맛집이에요(실제로 대장님 제주도 사심) 숙소 컨디션과 위치도 넘넘 좋아요! 그냥 이거 안가본사람 없게 해주세요 무조건 후회 없는 상품입니다! 1. 일상에 변화가 필요한 직장인들 2. 나를 이겨보고 싶은 학생분들 3. 더 늦기전에 제주일주 해보고싶은분 강추 합니다 ! 가을에 한번 더 오겠습니다! 가을제주는 또 다르니까요 대장님과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돈내산 #순도100% #후기알바아님#태어난김에 제주일주

  • 착한 여행자 이다인님

    2023-05-04~2023-05-08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이 살아가며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 드는 와중에 친구의 권유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걷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일주일 전에 다리까지 다치게 되면서 제주도 가는 날까지 정말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폭우까지 내렸지만, 어린시절 이후 오랜만에 우산 없이 온 몸으로 비를 맞아보는 경험이 나름 신선했습니다. 안개 낀 들판에서 노루도 봤어요ㅎㅎ만약 트래킹만 쭉 했다면 4일차까지 버티지 못했을텐데,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가 중간중간 섞여 있다보니 큰 어려움없이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도 때에 맞춰 잘 챙겨주셔서 더 버틸 힘이 나기도 했어요. 비가 오지 않고, 일정이 밀리지 않았다면 완주할 수 있었을까? 싶지만 저는 4일차까지 함께한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더 열심히 참여하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쉽지만, 배려와 열정으로 감싸준 2기분들과 스탭분들이 계셔서 웃으며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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